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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내 방에 왔어요.

이방 방치해둔지도 벌써 3개월째내요.

안녕하세요. 인생의 풍파와 싸우다가 잠시 쉬러왔습니다.

요새 뭐 평범한 대학생 모드로 살고는 있는대 주말엔 맨날 밤새 술퍼마시느라

여간 몸이 힘든게 아니에요 - 3-

이번 중간고사도 상큼하게 크리터져서 주말알바나 빨리 찾고 머리싸매고 공부를 할까 생각중이랍니다.

역시 복학생 초반 모드는 여간 힘든게 아니였나봐요.

뭐 지금은 보시다싶이 예전에 했던 오덕질 같은것도 99.9%가 떨어져 나갔고....

흥미가 없어지고 일상생활이 바빠지니 차차 신경을 안쓰다가 결국은 뭐 탈오덕한셈이 되어버렸습니다.

뭐 덕분에 제방 게임기용 티비다이 서랍에 있는 cd들은 짐짝 신세로 전락해 버린지 오래인거 같고요;;

아까워서라도 어디다가 내다 팔아서 밥값이라도 하고싶은데 과연 사가실분이 계실련지 -_-;;;

뭐 아무튼 그냥 요즘은 지나가는 괜찮은 걸들만 보면 눈이 절로 돌아가고 소녀시대만 보면 하앍 거리고

피파온라인 레알로 반더바르트와 라울의 신격 모드중이며 주말엔 술아님 프리 (빨리 알바자리가 시급;;;)며

던파 본케 만렙찍고 부케 43까지 찍고 땀 삐질흘리고 있으며;;;

박스만 보면 앞부분에 달고 다니며 손을 번쩍 들고 싶고 (이건 뭐?..........)

아 참고로 오늘은 소개팅까지 잡혀있답니다 -ㅁ-....

뭐 이렇게 이런저런 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 블로그는 거의 안할거 같아요.

뭐 이 블로그의 정체성도 사라진셈이니 마땅히 여기서 끄적댈것도 없고....

일상을 지내며 재미있는 일이나 있으면 와서 끄적 거려보도록 해보겠습니다.

by redangel | 2009/05/03 02:01 | 나의잡생활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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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Xeon at 2009/05/04 00:02
여러모로 바쁜 하루이시군요'ㅁ'...
Commented by redangel at 2009/05/25 23:11
Xeon// 학교 하나만으로도 바뻐서 미칠 지경이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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