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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2월...

08년도도 이제 마지막이라는 신호탄이 이제 곧 쏘아올려집니다.

12월달만 버티고 09년 새해가 되면 중순부터 휴가로 군생활은 마감하내요.

말년에 편해볼려고 미친듯이 휴가를 아끼고 아꼇는데 솔직히 죽을 맛이였답니다.

사실 12월에 나갈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어차피 나가서 별로 할 것도 없고

어차피 크리스마스때 집에서 방콕할 신세는 뻔할텐데 뭐 까짓거 군대에서 한번 더 보내도 좋다고

정상인이 보면 미쳤다고 할 생각을 했다죠.

그냥 1월에 나가서 새로운 삶을 위해 밑바탕 작업에 전념하는게 더 좋을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군대 전역해도 군대 가기전 삶이 과연 바뀔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라면 버릴껀 과감히 버릴 용기가 충만해졌다죠.

그게 군입대 전까지 해왔던 오덕질이건 23년동안 살아왔던 것중 안해도 될만한 삽질이건 말이죠.

아무튼..... 이번 12월은 생각이 많아질 달 일꺼 같습니다.

by redangel | 2008/11/28 18:48 | 군바리의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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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ijinosaki at 2008/11/28 18:50
그냥 못박는건 어떻는????
Commented by Arrest at 2008/11/29 18:43
간부사관 ㄱㄱㅆ
Commented by redangel at 2008/11/30 14:35
니죵// 님은 군대나 가세요

얼레// 너나 하삼
Commented by 말훼 at 2008/12/18 04:24
오~ 이제 정신 차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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